
01.
Custom Scent Creation
당신만의 맞춤 향 개발
브랜드, 제품, 공간과 작품에 담고 싶은 아이디어를 처음부터 새로운 향으로 만듭니다.
Brand · Product · Space · Art · Exhibition · Experience
When almost isn't enough.
원하는 향을 제대로 설명하지 못해서가 아닙니다.
아직 당신의 생각을 충분히 들여다보고 향으로 풀어낼 수 있는 사람이 없었던 것일 수 있습니다.
그저 보유한 향료와 샘플에서 출발하면, 표현하고 싶은 생각을 기존 선택지에 맞추게 됩니다.
YoonSoup Olfactory Works는 당신의 생각으로부터 하나하나 쌓아 올립니다.
남들은 향부터 묻습니다.우리는 당신부터 묻습니다.
윤숲의 향 개발 방식Olfactory Deep D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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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봄날’이라도 누군가에게는 따뜻한 햇빛이고, 누군가에게는 젖은 흙과 막 피어난 꽃이며,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오래된 기억일 수 있습니다.
윤숲은 당신의 아이디어가 어떤 향이어야 하는지를 함께 발견하고 실제 향으로 만드는 파트너입니다.

01.
당신만의 맞춤 향 개발
브랜드, 제품, 공간과 작품에 담고 싶은 아이디어를 처음부터 새로운 향으로 만듭니다.
Brand · Product · Space · Art · Exhibition · Experience

02.
어긋난 향을 재설계
다른 곳에서 개발한 향이 처음 생각했던 이미지와 다르거나 만족스럽지 않다면, 어디서 어긋났는지 함께 짚어보고 새로운 방향으로 다시 설계합니다.

03.
조향사를 위한 조향사의 자문
조향 과정에서 해결되지 않는 포뮬러와 밸런스, 소재선택, 지속력과 컨셉구현, 개발 속도 부진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문제들을 지원합니다.
향이 완성된 다음
향료 공급부터 완제품 제작 지원까지, 필요한 범위까지 이어갑니다. 어디까지 필요하신지는 상담에서 함께 정합니다.
의뢰 내용
“스스로에게 다정한 편지를 쓰는 전시예요. 세상의 기준에 상처받고 마음을 닫은 분들에게 위로를 전하고 싶어요. 향도 따뜻하면서 밝았으면 좋겠어요. 잠시 편안해지는 것을 넘어, 다시 세상과 만나고 싶다는 마음이 들면 좋겠어요.”
윤숲의 고민
편안한 안정감과 다시 시작하는 생기를 함께 담아야 했습니다. 윤숲은 촉촉한 땅에서 느껴지는 차분한 힘과, 작품에 반복되는 노란색의 밝은 기운에 주목했습니다. 마음이 편히 머물 수 있는 바탕 위에, 조금씩 환해지는 감각을 더하는 방향을 찾았습니다.
최종 방향
깨끗하고 촉촉한 모시 향으로 안정감을 만들고, 시트론과 레몬으로 노란빛의 화사함을 더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버베나의 싱그러운 초록 기운을 담아, 편안함 속에서 마음이 환기되는 향으로 완성했습니다.
의뢰 내용
“삶의 거친 파도를 지나 마침내 빛을 만나는 순간을 그린 전시예요. 그 정신을 담은 향수를 만들고 싶어요. 시련과 싸우는 치열함, 그리고 그것을 넘어설 때 느끼는 밝은 희망과 카타르시스가 함께 전해졌으면 좋겠어요.”
윤숲의 고민
윤숲은 작품 속 하늘색과 레몬빛 노랑, 부서지는 파도 위로 흩어지는 빛에서 실마리를 찾았습니다. 파도의 생동감과 빛의 여운을 표현하기 위해, 향이 처음 펼쳐지는 순간부터 잔향까지의 흐름을 고민했습니다. 맑고 반짝이는 시작이 부드럽고 깊은 여운으로 이어지도록 설계했습니다.
최종 방향
시트론과 로즈마리로 생기 있는 반짝임을, 은방울꽃과 아쿠아 계열의 향으로 맑게 펼쳐지는 물결을 표현했습니다. 실키한 화이트 머스크가 마지막을 감싸며, 파도 너머로 만난 빛이 오래 머무는 듯한 여운을 남겼습니다.
의뢰 내용
“서로 다른 존재가 바라보고 마주하며 어우러지는 전시예요. 성별이나 인종을 넘어 서로를 받아들이자는 마음을 담고 싶어요. 전시의 중심인 검정도 저희에게는 모든 색을 품는 따뜻한 색이에요. 그 포용의 느낌이 향에서도 전해졌으면 좋겠어요.”
윤숲의 고민
검정의 무게감보다 그 안에 담긴 포용의 뜻에 집중했습니다. 서로의 차이를 판단하기 전, 어린아이처럼 맑게 바라보는 시선을 떠올렸습니다. 그 순수함을 투명한 꽃 향으로 표현하고, 따뜻한 나무 향이 감싸도록 하여 맑음과 포근함을 함께 담고자 했습니다.
최종 방향
맑은 은방울꽃 향을 중심에 두고, 따뜻하고 부드러운 나무 향으로 잔향을 구성했습니다. 순수한 첫인상이 편안한 온기로 이어지며, 서로 다른 존재를 포근하게 감싸는 검정을 향으로 표현했습니다.
의뢰 내용은 실제 작업 내용을 바탕으로 재구성했습니다.

2013년부터 향을 공부하고 만들어 왔습니다. 제 생각을 담은 향도 있고, 누군가의 생각을 옮긴 향도 있습니다. 시도 함께 써왔습니다. 두 가지를 다른 일이라고 생각해본 적은 없습니다. 아직 말이 되지 못한 것에 형태를 주는 일이라는 점에서 같으니까요.
그래서였는지 예술가와 갤러리를 위한 향을 만드는 일들이 제게는 각별했습니다. 작품에 담긴 생각과 감정을 깊이 들여다보고, 그것을 향으로 옮기는 일이었습니다.
그러던 중 브랜드와 기업에서도 도움을 요청해오기 시작했습니다. 그 이야기에서 제가 예술가들과 작업하며 마주했던 진심을 발견했습니다. 단순히 괜찮은 향이 아니라, 자신이 생각한 바로 그것을 향으로 표현하고 싶다는 마음이었습니다.
그런 마음을 가진 분이라면 함께하고 싶었습니다. 예술 작품이든 브랜드의 제품이든, 향에 담고 싶은 생각이 소중하기는 마찬가지니까요.
YoonSoup Olfactory Works는 그 진심에 응답하기 위해 시작되었습니다. 당신의 생각을 충분히 듣고, 작은 디테일까지 함께 고민하며, 상상했던 향을 실제로 만날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시인조향사 윤숲
만들고 싶은 향에 관한 Brief를 남깁니다.
윤숲과 직접 대화하며 아이디어를 함께 확장합니다.
향의 방향과 개발 범위를 제안받습니다.
샘플을 함께 경험하고 원하는 향으로 다듬어갑니다.
완성된 향료를 공급받고, 필요시 제품 생산까지 확장합니다.
아직 정확한 향조나 원료를 알지 못해도 괜찮습니다.
만들고 싶은 장면과 느낌, 이 향이 필요한 이유부터 들려주세요. 윤숲이 내용을 확인한 뒤 첫 대화를 제안드립니다.